다들 자녀를 적게낳으니 귀한건 알겠다만
귀할수록 엄하게 키워야 나중에 손가락질 안받을텐데요..
한편으로는 예전에 학생인권이 바닥이었던걸 생각하면 교권침해도 어느정도 예상된 결과가 아니었나 싶어요
하루빨리 중간지점을 찾았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