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침해 너무 속상하네요

30대 후반인데 저 때만 해도 선생님들 무섭고 어려워했던 시절인데.

언제 부터였을까요?

 

선생님 말 무시하는 건 고사하고 선생님에게 폭력까지 휘두르다니.

 

애들 이렇게 변한건 다 부모탓아닌가요??

제대로된 교권이 행사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회에 바로잡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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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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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미니코코
    저도 부모들이 제대로 못가르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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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뚜
    과거에는 선생님이 폭력을 휘둘렀는데, 현재는 학생이 폭력을 휘두르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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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끌모으자
    정밀 뉴스 보고 깜찍 놀랐어요 갈비뼈까지 부러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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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희망을드려요
    이런 문제가 참 어려운거 같아요 마치 남녀평등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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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유니오이
    요즘 애들 너무 무서워서 말 붙히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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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샤인
    언제 이렇게 세상이 변한건지...저도 선생님께 말 한마디 하려면 여러번 고민하고 말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대인데...참....부모들이 저랑 같은 세대인데 아이러니해요. 너무 오냐오냐 키우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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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애
    예전에는 오히려 체벌땜에 문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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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옥
    요즘 선생님들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을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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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광모
    메뚜기 학주 무서웠는데.
    요즘은 그런 선생님 안 계시겠죠?
  • hakoo kim
    그니깐요. 선생님한테 욕설하고 폭행하다니 있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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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구진
    인간 아닌 사람들이 있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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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뚠뚠
    부모들이 제대로 못가르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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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산수
    사례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어이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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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산수
    진상 부모, 아이가 넘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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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빠또빠
    저도 넘 속상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