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인데 저 때만 해도 선생님들 무섭고 어려워했던 시절인데.
언제 부터였을까요?
선생님 말 무시하는 건 고사하고 선생님에게 폭력까지 휘두르다니.
애들 이렇게 변한건 다 부모탓아닌가요??
제대로된 교권이 행사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회에 바로잡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