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강하게 제지를 해주셔서 수업을 안심하고 들은 기억이 나는데 요즘 아이들은 교권약화로 제지하지 못하는 선생님과 문제학생들 사이에서 살얼음판같은 분위기에 수업받아야할 모습이 선하네요..
다수의 학생과 교사를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