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도 말이 많긴 했지만 이번 일로 확실히 뭔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이상 교육에 대한 권리는 선생님에게 위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학부모들이 너무 과하게 모든걸 참견하는 것 같아요. 뭐만하면 학대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