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 서기 힘든 교권

세상이 무섭습니다.교사가 학교 교실내에서 지도하고 편달하는데 가벼운 행동이 폭력으로 변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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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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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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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노릇하기 힘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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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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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는 선생님 그림자도 안밟는데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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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루미
    교권이 오히려 너무 축소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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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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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ㅓㄴ생님이 대우 받는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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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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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ㅏ음 놓고 가르칠수 있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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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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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바라기가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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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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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자식을 부탁하는 부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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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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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지간에 정이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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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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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자식을 맡기는 마음,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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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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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이 대우 받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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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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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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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앙마
    교권이 서야 아이들 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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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식
    을이 갑이 된 세상은 만든 사람들이 책임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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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찬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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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97
    최소한 육체적 폭력을 막을순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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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시뮤
    축소된 교권이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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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둥다
    아이들이 안하무인으로 자라날까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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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북
    세상이 너무 무서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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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
    교권은 너무 위축되도, 너무 남용 되도 안되는데 중용이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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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교사들은 더 심할듯해요 힘이 없다는걸 아니 애들이 더 기어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