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가 너무 심각하네요
지금은 학창시절이 지난 30대 성인이 되었는데 제가 어릴때만해도 훈계는 기본이었고요
선생님에 따라 숙제를 하지 않고 시험점수가 커트라인 아래로 낮으면 매를 때렸거든요
그래서 저를 비롯한 학생들은 매를 맞지 않기 위해 공부도 했고 선생님의 말도 잘들었는데 ....
지금은 선생님들이 말한번 실수하거나 회초리를 들면 학생인권이니 뭐니해서 안된다면서요!??
현재의 교권은 너무 추락했네요
그당시 선생님들과 함께 매도 맞고 혼을 나던 시절이 그립네요
전부 우리 잘되라고 하며 혼을 내는거고 그리고 애초부터 혼날 짓을 안하면 되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시절이 그립네요
선생님들 힘내세요!!
교권 강화 동시에 체벌을 부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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