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두 아이의 엄마로써 학부모로써 선생님들 너무 힘드신 것 같아요.
주변에도 보면 개념없는 엄마들 많아요.
아이 학교생활하는 거 사진찍어서 보고싶다는둥.....
어린이집도 아니구요ㅠㅠㅠㅠ
집에서 아이가 이야기 해주는 걸로 만족하실 수 없으실까요?
선생님들 방학 때도 편히 못 쉬시고 할 일 많으시다고 들었어요.
우리 선생님들의 교권을 부디 침해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