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사 보고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권 침해가 심각하다고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이정도로 심각할 줄은 몰랐네요
다시 권리를 찾아서 더 이상 억울한 분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