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만 중요합니까? 학생이 학생다워야지.. 기본조차 안된 학생도 문제지만, 그학생의 부모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모의 교육또한 안봐도 뻔하겠지만... 자기자식만 중요한가요? 과잉보호아래 뭘배우고 자라겠습니까..? 영화 친구에서 김광규님의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