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세상으로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묻혔던 교권침해의 사례들이 기사화되는 것을 보니 얼마나 교권이 무너져있는가를 실감합니다. 교권화 학생인권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사회구성원들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각자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의식의 공유가 필요한 때입니다.
0
0
댓글 15
- 임성민
조례 고쳐야죠
- 유해주
맞아요~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루비
교권침해 정말 이번사태로 다 문제를 고쳐야 ㅠ
- 김세리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채소걸
진짜 이제는 뭔가 바뀌어야 돼요 ㅜㅜ
- 김가영
기사들을 보며 정말 놀랍더라구요
- 바다속고양이
교권침해 사건으로 사회가 각성하길..
- 고블린
교권이 무너지면 학생도 무너지게 되죠
- 츄츄러브
맞아요 정말 개선이 시급합니다
- H.Jin
대책이 시급합니다. 지켜보고만 있을수없어요
- 윤블리♥
교사와 학생의 인권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교실을 꿈꿔봅니다ㅜㅜ
- 뚠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세상으로 나아가야죠
- 백산수
서로를 존중한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요ㅠ
- 또빠또빠
네 저도 너무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