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
잘살고 못살고가 문제가 아니라 교권이 돈과 비례하기때문에 더욱 심각해지는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강남 아주 잘 사는 곳에서 벌어진 일이죠.. 안타깝고 누군가의 소중한 따님이셨을텐데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모든 곳에서 선생님들의 교권이 침해 당하고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고 오류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지고 어느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의 언어 폭력과 촌지가 난무 하기도
하니까요
어느 누군가의 아이들은 선생님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으니까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반성할 점을 찾아서 고치면 됩니다
미디어가 자극하는데로 끌려가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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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김돌돌
선생님들이 너무 불쌍하고 안됐어요
- 쭌이엄마
공교육 정상화를 교권을 통해 해야합니다
- 김세리
선생님들이 너무 불쌍한 것 같습니다
- 채소걸
교사들에게도 마음이 있다는 사실 ㅜㅜ
- 냐르
맞습니다 그러니까 서로 균형을 이루어야죠
- H.Jin
무너진 교권 살려야합니다!!
- 지혜엥
그럼요 무조건적인 일반화는 위험하죠
- 뚠뚠
선생님들이 너무 불쌍하고 안됐어요
- 백산수
미디어에서 너무 자극적으로 표현하는것도 공감합니다
- 또빠또빠
맞아요 자신의 생각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