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소중한 아들 딸들이, 또다른 누군가의 아들 딸로인해 상처입고 죽어간다는 이 현실이 믿기지않네요 자신의 아이만 소중하다여기는 이기적인 부모들이 정작 자신의 아이들의 배움터인 교육현장과 교육자를 망치고있음을 깨닫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