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이 무너지고 있어요.

학생의 인권만 있고 교사의 인권이 실종된 교육 현장입니다. 공교육이 바로서야 나라가 제대로 선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어떻게 교사들이 교육은 커녕 생활지도를 할 수 있겠어요? 진작에 이루어져야 할 일들이 불행한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야 공론화가 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요. 이 기회에 교사들이 안심하고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는 제도가 꼭 꼭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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