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이 무너지고 있어요.

학생의 인권만 있고 교사의 인권이 실종된 교육 현장입니다. 공교육이 바로서야 나라가 제대로 선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어떻게 교사들이 교육은 커녕 생활지도를 할 수 있겠어요? 진작에 이루어져야 할 일들이 불행한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야 공론화가 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요. 이 기회에 교사들이 안심하고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는 제도가 꼭 꼭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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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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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제도적인 필요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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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율맘
    왜 우리는 또 잃고나서야 깨닫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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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영
    그러게요....학교쌤들보다 학원쌤 말을 더 잘듣기도하고.....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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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희
    갈수록더심각해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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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순득
    그놈의 인권...교사수 줄어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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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림
    학생의 인권도 없었던 시기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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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진
    마음이너무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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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희
    학생 교사 둘다 인권을 존중받을 수 있는 해결책이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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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꺼믄고양이
    공교육의 선은 지켜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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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광석
    그니까요. 이번에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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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매맘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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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르
    애초에 학생인권 들먹이면서 너무 치우친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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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니용
    공교육을 바로 세워야합니다.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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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뚠뚠
    제도적인 필요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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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인
    꼭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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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산수
    공교육 안정화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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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빠또빠
    제도 확립이 중요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