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을 지켜주세요

누구에게나 귀한 자녀들이죠

교원또한 누군가의 귀한 자녀입니다.

요즘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면

교원도 할 일이 아닌거 같아요 ㅜㅜ

조금한 일도 민원 넣고 항의하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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