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를 놓치면 더욱 심각해질게 뻔합니다.
이번사건을 기회삼아 법안도 논의하고 개선해야합니다.
어제 뉴스에서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기간제교사 아버지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 같이 울었습니다.
아까운 꽃다운 젊은이들 잃어버리는 이런일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교권세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