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요즘 교권침해 문제가 다시 수면 위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전부터 문제가 많다고 느꼈는데 교권침해 문제가 사라지긴 커녕 점점 심해져서 걱정입니다. 너무 교권이 높아져도 안되지만 선생님이기 전에 같은 인간으로 서로 존중하는 태도는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권침해 관련 기사가 쏟아지는 지금 마음이 착잡하고 슬픕니다. 교권침해에 대해 우리 모두 고민해보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