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선생이란 직위로 갑질하던 문화가 문제였고 그를 근절하기 위한 법안들이 만들어졌지만 적당히를 모르면 반대 상황의 문제가 또 발생한다는 것을 과연 사람들이 몰랐을까..? 중립의 이상적인 사회를 만드는척하지만 결국 또 반대쪽 끝으로 갈때까지 멈추지 않는듯. 어디까지 버티는지 실험하는것 처럼 끝까지 밀어부쳐 사고가 나야만 멈추는.... 어느쪽이든 중간을 모르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