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번 사건 보면서 교권 침해 관련해서 정말 심각하다고 느끼긴 했습니다만,
내년 딸래미 학교 보낼 생각하면 저도 솔직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거든요 😓
근데 이런 관심이 너무 과해지면 교권침해다 뭐다 해서 안 좋은 시선을 받을까봐
어디까지가 적당히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게 좀 어려운것 같네요 ㅠ
자녀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걱정이 앞서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적당히란걸 몰라서 문제죠😢
부모님의 입장에서 참 어렵긴 하겠어요. 제대로 된 교사에게 교육 받으려면 교권부터 서야 하는 건 맞는것같아요.
맞아요. 적당히라는 걸 모르니까 그게 문제가 되는 거 같아요.
진짜 적당히가 참 어렵네요
선생님을 존중해주세요. 그럼 됩니다.
자녀는 없지만 정말 기가찹니다...
어느정도의 선만 지킨다면 문제가 안되죠 가정교육이 잘 돼야죠
모든 부모들 자기 자식만 귀하다고 생각하니 문제네요
적당히인지 아닌지 어렵긴 해요ㅠㅠ
맞아요 이렇게 걱정하고 고민하시는 분들 있다면 안심이죠
정말 조속히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코로나 시기 지난 요즘 아이들이 더 다루기 힘들대요
맞아요 정말 학대받는 아이들이 묻힐 수 있어요
무관심 보다는 이렇게 관심을 갖고연구 하다보면 좋은결과도
어려운 문제긴 한데 고민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그래도 괜찮은 분 같네요
적당히 라는 게 참 어렵네요
선생님을 믿고 맡겨야 할 것 같아요. 학부모님들이 사소한 일로도 너무 자주 전화해서 스트레스 받으실 것 같아요.
적당히가 참 어렵죠.
지금 너무 고민하는건 기우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ㅠ
교사도 학생못지 않게 소중한 존재라는 인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