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가장 피해보는 건 선량한 학생들입니다.
문제있는 학생과 그 부모들을
교실에그대로 방치하면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죠.
교사들의 관심과 애정어린 교육 활동을
트집잡아 아동학대로 시도때도 없이 협박하고
교실로 찾아오고 고소하니
어떻게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가능하겠습니까.
이러다가 정말 다 죽어요;
교육만이 문제겠습니까.
이들이 곧 성인이 되는데요.
아무에게도 통제받지 않은 금쪽이들이 자란 세상
어떤 나라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