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보호되어야할 교권이 무너진 지금은..

선생님들이 그렇게 

거리로나와 외쳐보지만

 

비명없는 메아리로 끝난듯해요

 

오히려 더 많은 선생님들이 안타까운선택을하고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들 가게나 영업점은 무언에 테러가 진행되고

 

이러한 사회현상을 국가와 사회가 방관하고 있다는게

 

참 화가나네요

 

무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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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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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니
    선생님들의 안타까운 선택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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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윤#P8H8
    그러니까요.. 일이 커지는데도 해결되는 건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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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2IzF
    공감합니다 눈가리고 아웅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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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르르
    국가가 나서서 보호해줄필요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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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니
    그래도 크게 변화하는 것이 없다는게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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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로즈#DqBT
    무정부... 완전 동의합니다.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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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산수
    사회가 그냥 무작정 보고만 있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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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거리에서 외쳐도 아무도 안듣고 나몰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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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쟈수#JB5f
    지금도 외로운 싸움을 하고 계실분들도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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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Hegf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되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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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호
    상식이 무너진 사회죠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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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욘두
    교권 잘 지켜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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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빠또빠
    정부가 잘 해결해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