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보호되어야할 교권이 무너진 지금은..

선생님들이 그렇게 

거리로나와 외쳐보지만

 

비명없는 메아리로 끝난듯해요

 

오히려 더 많은 선생님들이 안타까운선택을하고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들 가게나 영업점은 무언에 테러가 진행되고

 

이러한 사회현상을 국가와 사회가 방관하고 있다는게

 

참 화가나네요

 

무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