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보호 당연한 겁니다.

교육이 나라를 미래를 좌우합니다.

교사들에게 교권을 보호해주지 못하는데, 어떻게 나라의 미래가 밝을수가 있겠습니까?

반드시 무너진 교권을 법적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