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이 살아나야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납니다.

요즘 아이들은 집에서도 훈육이 없는것 같아요.

이럴 때 누군가는 잡아줘야 합니다. 

그 역할을 할 사람은 현실적으로 선생님 밖에 없는것 같아요.

과거에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했는데....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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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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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푸른
    올바른 훈육을 할려면 부모부터 바뀌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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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중복#Kszi
    옛말 틀린거없다고 거스르면 안되는거같아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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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야#kCaa
    요즘은 학교에 시키고 바라는건 많으면서 잡는건 못하게 해요 어쩌란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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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릿잇
    작금의사태가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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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윤#EKaT
    동의합니다. 교권을 반드시 보호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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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지
    스승의 의미가 퇴색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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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d6m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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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즙
    이젠 그런건 유명무실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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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은#eHNl
    세상이 미쳐돌아가고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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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빠또빠
    그러게요 너무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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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카이#g4Pg
    맞습니다. 아이들 미래를 위해서도 교권강화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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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2IzF
    맞습니다 저렇게 자란 애들이 나중에 회사 막내로들어오겠죠 그땐 어떻게 감당하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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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산수
    과거에는 그랬었는데 조금 심하네요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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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Hegf
    교권침해를 막아야 아이들 교육도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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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욘두
    아이들이 바라게 자랄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