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한창 방황하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못하게 하니 이런 참사가 벌어지네요
담당하는 아이가 잘못을 해서 가벼운 처벌을 해도
그에 대해서 교권을 침해하고 이게 무슨 나라고 교육현장인지
학교는 아이들의 학업 교육을 학습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아이들과의 사회생활
그리고 인성교육까지도 하는 그런 곳에 이렇게나 학부모님이 교권을 침해하다니
정말 저 어릴적에는 상상도 못하는 경우네요
최근 교권침해에 안타깝게 가신 선생님들이 있는데 뉴스에서 계속해서 아직까지도 뉴스가 나오고
여기저기 교권침해와 생을 마감하신 선생님들 나올실 때마다 참 안타깝고
이 얼마나 교권침해가 심하고 숨겨지고 이제서야 봇물터지듯 나오는지
이 기회에 교권침해에 대해 확실한 법개정과 선생님들의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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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정환#Hegf맞아요. 아이가 잘못을 해도 선생님은 그냥 바라만 봐야하는 지경인데 무슨 교육이 되겠어요.
- 더팬
법개정을통해서 우리나라의 교권을 지켜줘야할때입니다.
- abcbc#jzTu
맞아요 이 기회에 많이 개정됐으명 하네요
벌룬#dj2m그냥 출퇴근하는 직장인 마인드의 선생님을 만드는 환경이 된거죠
- 메이설
공감합니다 선생님교권을 지켜드려야합니다
이정하확실한 법개정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거같아요
이루선생님들 정말 힘들것같아요ㅜ
- 백산수
교육계에서 선생님들 보호하고 그랬음 좋겠습니다
- 김인선
옳은 말씀 입니다 선생님들의 보호가 필요해졌습니다
- 쌔요
법을 개정해서라도 당연히 교권침해는 엄벌에 처해야할것같아요.
- 뚠뚠
이리도 교권이 심하게 무너졌는지 미처 몰랐네요.
- 또빠또빠
개정이 필요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