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하는 아이가 잘못을 해서 가벼운 처벌을 해도
그에 대해서 교권을 침해하고 이게 무슨 나라고 교육현장인지
학교는 아이들의 학업 교육을 학습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아이들과의 사회생활
그리고 인성교육까지도 하는 그런 곳에 이렇게나 학부모님이 교권을 침해하다니
정말 저 어릴적에는 상상도 못하는 경우네요
최근 교권침해에 안타깝게 가신 선생님들이 있는데 뉴스에서 계속해서 아직까지도 뉴스가 나오고
여기저기 교권침해와 생을 마감하신 선생님들 나올실 때마다 참 안타깝고
이 얼마나 교권침해가 심하고 숨겨지고 이제서야 봇물터지듯 나오는지
이 기회에 교권침해에 대해 확실한 법개정과 선생님들의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