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 그만

교사와 학생간의 믿음과 신뢰가 바탕인 가운데 교육이 이뤄지는 곳에서 교권이 추락하고 보장이 안되는 상황에서 참교육은 없다고 봅니다.시급하게

대안이 마련되고 보장받을수 있도록 장치가 마련되어야 하고 더 이상 소중한 생명 앗아가는 일은 없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