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식들 가정에서 귀하게 키우니 학교생활에 대한 관심과 간섭이 많아졌는데 아이를 학교에 맡겼으면 선생님을 믿고 심한 간섭과 갑질을 안했으면 좋겠어요.선생님도 공평하게 아이들을 대해주구요.자신의 아이의 교육을 담당하는 선생님인데 존경 받아야 마땅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