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너무 떠들썩합니다
하루하루마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 두렵고
새로운 이슈가 계속 나타나 피로도가 증가합니다
그렇지만 교권침해 이슈는 특히 더 외면할 수가 없습니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인간으로서 서로 존중하는 교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학교에 소속된 게 아니라서 할 수 있는 게 제한적이지만 저는 항상 오로지 배우고 가르칠 수만 있는 학교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