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 기사들이 자주 올라오고 있는 요즈음 마음이 착잡하네요 저출산시대여서 아이 한명 한명이 부모에게는 너무 소중하고 집착이 될 수도 있어서 점점 더 교권침해가 심해질 것 같아 우려가 많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