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외에도 대전의 초등학교 교사도 자살하셨다는 기사도 봤는데 대전은 가해자로 지목되는 학부모들의 가게도 기사로 나오던데 자기들도 장사하면서 갑질 당한적 있을텐데 교사한테 갑질해서 자살로 몰고 갔다니 화가 나네요. 교사들의 권위를 이제라도 바로 세워서 이런 일이 안.일어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