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는 정말 상식밖의 주제들이 나와 참으로도 안타깝습니다...
보고있으면 한숨이 절로 나고 마음이 답답한 느낌이 드네요.
육체, 정신적인 폭력없이는 서로에게 진다고 생각할까요? 동등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좀 더 서로를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요즈음 교권 관련 기사를 보면 정말 한숨이 저절로 나와요
뉴스나 인터넷 기사를 보면 정말 너무 안타까워서 착잡합니다.
정말 변화가 필요합니다
정말 말도안되는 일들이 참 많이 일어납니다
육체적 정신적인 폭력이 심각하더라구요
기사를 보면 정말 한숨이 저절로 나오고 마음이 답답해지는 것 같아요
맞아요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답답하네요
정말 끝을 보자는 건가 싶어지는 뉴스들이 자꾸 나오는 실태죠ㅠㅠ
맞아요.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적으니 이런 상황이 초래되는 것 같네요.
서로를 배려하며 교권침해 없고 평등한 교육 이뤄지는 사회 되면 정말 좋겠어요
고통받는 교사들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사회적인 지위를 이용해서 선생님을 찍어 누르는 일부 학부모들의 행태를 보면 기함을 토하게 됩니다...
사회에서 좀 제대로 케어해야해요 교육계에서도 말이죠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걱정이예요
안타까운현실입니다. 제대로된 조치가 있어야죠
요즘 너무 안좋은 기사들만 나오네요 너무 착잡해요
정말 상식밖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정신적 피로가 어마한것 같아요 예전에 없던 교사들의 피로감
서로 배려하는 사회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