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까운 나날들입니다.
예전에는 꿈의 직장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이제는 교권이 바닥에 떨어지다못해 이리저리 치이고 목숨까지 앗아가는 비극적인 직업이 된거같아요.
교권 향상에 대한 강력한 합의와 제도가 필요한 시점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