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세대들이야 워낙.. 인권이고 뭐고 없는 체벌을 받아 와 학교 내 학생의 인권챙기기 좋긴하겠지만은요..
요즘은 뭐랄까.. 군사부일체까지는 아녀도 선생님들을 사람 자체로도 존중해주지 않는 분위기네요..
매일같이 선생님들이 죽어나가는 현실도 현실이지만
지금 학교 다니고 있는 친구들이 사회에 나가고
그때쯤은 힘없는 노약자가 돼있을 우리들이 정상적으로 살 사회가 될 수 있을지 것도 걱정이네요
집에서도 못잡는 애들은 학교에서 선생님들께 올바른 가르침을 부탁드려야합니다...
첨부터 무리한 법제정은 어렵겠으나 균형에 맞는 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