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존중

모두의 인권이 평등하게 보호될 현명한 방안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교권 회복이란 단어는 과거의 교사 지위로

돌아가는 의미가 있어서 거부감드네요

초등학교 2학년때 처음 남선생님  배정받았데 남자 아이들에게 매일 수차례씩 귀싸대기를

날리곤 했죠 

어린 나이에 너무 충격적이였지만

학년이 올라갈 수 록 더 한 사례가 많아서

폭행과 폭언에 무뎌지던 시절이였네요

교권 남용이였던 과거로 복귀는 절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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