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사들 자살사건들이 뉴스에 자주나오는걸 봤습니다.
교사와 교권, 학생의 인권 모두 존중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현재교권이 너무 법의보호를 못받는다고 느껴지네요
교권과 학생 인권이 조화롭게 바로 설 수 있도록
한쪽에 치우침이 없는 교육 조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교권 침해 회복되어야한다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반복되지 않아야 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회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사의 인권, 학생의 인권이 모두 존중되어야지요.
아주 공감합니다
네 조례를 개정해서 교권남용도 침해도 막아야죠
맞아요. 치우침이 없는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ㅠㅠㅠ 서로가 잘 지켜나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교권이 너무 약해졌어요. 법의 보호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맞습니다 서로 존중이 되는 수평적인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극단적 선택하기까지 얼마나 힘이들었을지요
어제도 선생님 돌아가셨던데, 왜 그랬는지 모두 깊게 생각해봐야한다고 봅니다.
저도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졌다고 생각해요. 어느정도의 균형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법의 재정비가 필요한거 같아요
이제 교사란 직업도 서비스업이 될판.
더 이상 선생님들의 무고한 희생이 없길 바래요
교권 보호받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