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옜날에는 학생들이 매우 심각한 피해자인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그만큼 교권을 앞세워 그 힘으로
고통을 맛본 학생들이 수두룩하지요.. 그당시 세대때는 그랬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반대이죠...
정말 한쪽으로 기울어지는게 참 ㅠㅠ 중앙에서 그 밸런스를 유지하고 교권이나 학생 양쪽다 윈윈할수 있어야하는데 ㅠㅠ 우선은 그 기준과 명확한 구축시스템이 있어야겠죠. 아무리 희망이 없어보인다고해도 계속해서 개선에 노력을 기울어야 합니다. 이건 결국에는 한국의 미래에 매우 큰 영향이 있다고 생각되요. 학교는 학생이 성인이되어 사회라는 냉정한 전투장에 배치되기전까지 거쳐가는 쥬니어 버전 사회경험 ZONE 이거든요...정말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