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아이들은 우리들의 미래이며 또 거울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밑그름이 되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선생님들을 아래로보고 욕보이면 애들이 커서 뭐가되게습니까?
이정도의 분노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교권을 바로 세우고
억울한 분들이 없게 제도적으로 보완해야하며
이분들이 가르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전국민이 동조해야 합니다
돌아가신분들께는 조의를 표하며
선생님들의 맞써 싸우는 용기 또한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