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교권이 땅에 떨어지고 있음을 대부분 사람들은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려니 하다가 세월이 흘러 이 지경이 되고 말았구요.
제일 문제가 특정 부모님들의 갑질과 특정 아이들의 선생님을 무시하는 태도
이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특정 선생님들의 인권은 말살되고 말았습니다.
말로만 교권을 지킨다고 해서 될 문제는 아니고
제도적인 장치가 시급히 마련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