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아픔도 힘들지만 마음이 아픔도 힘듭니다.
마음이 아프게 되면 자살을 할 수도 있습니다.
교사도 결국에는 사람입니다.
상처를 받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존중 받아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