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침해 되서는 안된다.

솔직히 사람이라면 감정에 있는 게 불구하고  상처를 주면 안됩니다.

교사가 존중을 받아야. 아이들도 그것을 보고 제대로 교육을 받고 세상은 잘 돌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