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도덕적 관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느껴지네요 선생님을 모시라는게 아닙니다 교직에 있는분에 한해가 아니라 다른 상대에게 함부로 진상짓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거 같아 참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