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옛날엔 체벌 등 어느정도 제재가 필요하긴 했던 건 맞는데...
요즘은 너무 심할정도로 교권이 나락행이네요..ㅠ
심할정도가 아니고 아주 심각한거죠 사실
벌써 관련 기사를 몇 번이나 봤는지..
저런 교권침해하는 행동을 단 한 번이라도 했던
학부모들은 본인들이 살인자라는 걸 깨달아야할텐데 말이에요..
본인들 자식의 교육을 본인들이 망치고있다는거
..절대 인정하지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