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학교, 선생님 이미 의미가 없는 단어들이 되어 버린 세상 같아요.
이미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어진 수능, 대학만 남은 세상이라 선생님, 교권, 존중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은 거 같습니다.
그 곳에서 아이들에게 교권, 선생님은 어떤 존재일까요?
어디서부터 망가져 버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