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이 바로서야 나라교육이 올바른 길로 갑니다.
언제부터인가 교사 목숨을 학부모가 쥐고 있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습니다.
불만이 있으면 학부모가 민원넣고 교육부터 진위파악전에 교사해임시키고 있으니 선생님들이 어떻게 마음놓고 교육을 시키겠습니까?
국회에서는 교육자들의 교권을 수호할수 있는길을 의논후 법으로 재정해서 확고히 정립해야합니다.
그리고 교육부는 교사와 학생과 학부모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잘 수행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