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로 인해 넘 안타깝습니다.

직접 학교에서 같이 생활하진 못하지만

간접적으로 TV를 보면서 학교생활 등이 방송되는거 보면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이런거 저런거 신경쓰다 제재하지 못하고 그냥 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을 때 넘 안타깝습니다.

이런게 교권, 인권 아닌가요?

선생님들의 인권을 보장해 줄 필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