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시는 선생님들 왜 이렇게 많나요
공교육이 서서히 붕괴되어 가는걸 보고 있는데 기괴하네요
초등학교 여교사가 초6 남자애한테 폭행을 당하지 않나
학부모 치맛바람에 자살하는 교사들까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이들은 상전이 아니에요 내 자식 귀하면 어느정도 엄하게 키울 필요 있어요
사랑이랑 보호만 한다고 최우선이 아니에요..
올바르게 키우려면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제대로 된 지도가 필요합니다
그런 지도를 해주실분들은 선생님들이구요
옛날처럼 욕을 하거나 얼굴이나 머리를 때리거나 훈육 아닌 폭행은 저도 반대해요
하지만 아이들을 오냐오냐 상전처럼 대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