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부모님들도 선생님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시대입니다.
교권을 너무 가벼이 여기는 시대적 풍조가 만연하면서
선생님을 단순 공무원으로 생각하게 되고,
사회적 보호가 없이 위험한 육체적 정신적 상황에 몰아넣고 있는것 같아요.
선생님도 공무원도 서비스직 직원들도 모두 누군가의 가족이고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잊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