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목숨까지 희생하며 바른 교육의장을 요구 하는데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무엇일지 생각해봅니다
그저 방관 하는 자세로 지켜보아야하나 아니면 한목소리내 함께 참여를 해야하나 어느것도쉽지않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시간이 지나면 한시대의개혁의 장이 있어
다음세대를 이어가는 우리후손에게
는 덜 피해입고 올바른 교육을 할수있는 시대가 왔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