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아이를 안낳기 시작하면서 지나친 학생인권리나 아동학대를 광범위하게 인정하면서 그 피해는 고스라니 공교육이 무너지고 교권이 추락하는 결과가 야기 되었다.
일부 몰지각하고 이기적인 학부모의가 가장 큰 문제이다. 이건 요즘 사회적으로 너무 큰 이슈이니 할말하않 하고 넘어가겠다.
또 하나의 문제는 학교의 시스템 문제이다.
우리나라의 교장, 교감등은 자리 지킬 생각만 하지 해야할 일들을 하지 않는다.
외국의 경우 수업중이나 학교생활 중 학생이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거나 말썽을 피우면 교장이 데려가 상담하고 관리하는데 우리나라에선 듣도 보도 못한 일이다. 그리고는 모든 책임을 교사에게 떠넘기기 급급하고 조용히 무마하는데 에만 신경을 쓰고 있다.
이런 관리자들이 스스로의 교권을 더욱 떨어뜨리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