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생님들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을 통제할 수가 없으니, 어떻게 합니까 ? 예전처럼 사랑의 매로 처벌할 수도 없고, 지금 피해를 본 50대 교사는 학교다닐때, 실수 좀 했다고, 그 당시 교사들에게 엄청 혼나고, 야단 맞고, 따귀도 맞았을 텐데, 지금은 교사가 되어, 학생들에게 피해를 본다니,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