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9hEb
요즘 학생들은 가정에서도 오랫동안 잘못을 지적해주는 어른다운 어른이 없고 학교에서 조차 교사가 제지할 힘이 없으니 날이 갈수록 심각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교사를 더 이상 존경하는 선생님으로 여기기 보단 그저 자신들을 가르치는 서비스직 정도로 생각합니다. 교사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학생들을 좀 더 엄격히 다룰 수 있는 규율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애들이 애들이 아닙니다
거의 악마 수준이죠
예전처럼 체벌도 필요하다고
느껴지네요
요즘 학생들은 가정에서도 오랫동안 잘못을 지적해주는 어른다운 어른이 없고 학교에서 조차 교사가 제지할 힘이 없으니 날이 갈수록 심각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교사를 더 이상 존경하는 선생님으로 여기기 보단 그저 자신들을 가르치는 서비스직 정도로 생각합니다. 교사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학생들을 좀 더 엄격히 다룰 수 있는 규율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올바른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교권회복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맞습니다. 처벌이 필요합니다. 교사들이 무섭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렇다고, 체벌을 허용하면, 그것을 악용하는 교사들도 분명히 나올텐데 참으로 걱정입니다.
아이들 관련 법을 싹다 다시 계정해됩니다 제발 무슨 이상한 법 좀 그만 만들고 진짜 필요한일을 해주길요
저도 좀 선생님에게 공부 못한다고 맞았지만, 예전이 더욱더 그립습니다.
벌점이 있던데 그 벌점도 무시하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요즘보면 악마수준인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학생들의 선생님에 대한 예의도 없어진거 같아요. 일부 몰지각한 소수의 아이들이 문제겠제만요.
선생님들이 마음 놓고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너무 위축되신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체벌도 필요합니다
촉법소년법도그렇고 이제 바꿀선 좀 바꿔야겠어쵸. 너무 하네요
저도 예전처럼 가벼운 체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교권침해가 계속 심해져서 걱정돼요. 선생님도 보호받는 환경이 필요해요.
촉법 없애야함. 10세까지만 허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