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붕괴의 현장

학생의 일탈을 ‘청소년이니까’로 넘어가면안됩니다 ㅠ
교사가 교육보다 자기안전에 전전긍긍하면안되죠 교육청이 나서서 근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앞으로 더 큰 사고가 일어날수도있다생각해요

 

그 피해는 고스란히 다른 학생들에게 돌아오죠.‘교권보호위원회’라는 명칭만 번지르르한 제도가 현실에선 아무 힘도 못 씁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법적·제도적 장치 강화가 꼭 필요해보이네요ㅠ 
교사를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때 비로소 학생들도 제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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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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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교권보호위원회가 진짜 힘을 낼 때죠.
    교권침해는 모두의 문제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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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식#uAk8
    진보 교육감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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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찬#Q1bY
    청소년의 일탈 너무나도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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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두꺼비
    맞아요. 교권이 붕괴되면,  그 피해는 학생들에게 가게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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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해안도로
    붕괴 맞죠 모 너무 자주나오는 
    소식 진짜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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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준은 황금두꺼비이다.
    보다 획기적인 방안이  필요합니다.  가령  교사들에게  사랑의 매 처벌권이라도 주던가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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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로
    교권보호 제도적으로 보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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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DzjF
    교권을 지키는 건 단순히 교사를 위한 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일이기도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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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렌
    청소년 보호법도 손을 좀 봐야할것 같아요 요즘 청소년이 청소년같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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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리덤
    나이보다 자기가 한 일에 책임져야죠